본문 바로가기

여행/중국&홍콩 (2009.6)

중국10호 서안 대안탑

2009 7 3


몸이 많이 피곤했는지 생각했던거보다 낮잠을 많이 자버렸다.

덕분에
대안탑 광장에서 하는 분수쇼를 놓쳤다.

광장으로
가는 길에 대추만한 것들이 달려 있는 꼬치를 파는 것을 보고 누나와 한번 시도해 봤다.

탕후루
라고 하는 사탕 꼬치는 산사나무 열매로 만든 사탕 꼬치라고 한다.

사탕이라는 이름처럼 달달하기도 하고 속은 조금 씁쓸하고 떫은 기억이 있다.
 


분수쇼는 놓쳐서 아쉬웠지만,

밝은
달빛 아래에 아름다운 조명들과 어우러진 탑들이 평화로워 보이는 야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여기
저기에는 아름다운 야경 속에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많이 있었고,

조명들이 만들어 내는 연인들의 실루엣이 광장을 운치 있게 만들고 있다.
 


대안탑 광장은 매우 넓고 많은 탑들이 조명으로 꾸며져 있다.

광장에
공간이 분수쇼가 펼쳐졌을 곳이라 생각하니 분수쇼에 늦은 것이 너무 아쉬웠다.
 


아쉬움을 뒤로 남긴채 버스를 타고 종루 회민족 거리의 야시장으로 향하였다.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조명으로 멋지게 꾸며진 성문터들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