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동부 제13호 행복을 위한 작은 꿈과 미소 비가 조금 줄었지만 그래도 어제에 이어서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다. 아무래도 비 온다고 호스텔에만 있으면 돈만 축내고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꺼 같아서 판쵸우를 덮어 쓰고 밖으로 나왔다. 어제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인지 날씨가 꽤 쌀쌀하다.▲ Duck Tour 차 안에서.▲ 보스턴에 찰스강 위를 달리는 오리차.그래도 누나가 추천해 준 Duck Tour 를 하러 갔다. 30분을 기다려 오리관광차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반 정도는 어제 빗속을 뚫고 다니면서 본듯한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관광에 투자한 돈이 살짝 아까워졌다. 비가 오는데 창문도 없이 달리니 팔에 닭살이 돋으며 추운티를 팍팍내기 시작한다. 오리 관광차가 찰스강에 들어가는만큼은 설레였다. 물이 상당히 더러운데 그래도 그나마 깨끗해진거고.. 더보기 이전 1 다음